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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방탈출카페 제로월드 검은집 공포테마 후기
전날 강남 마스터키 도시괴담 테마를 경험한 우리는 이틀 연속 공포테마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나는 겁이 많아서 이전까진 한번도 공포테마를 해본적이 없었는데, 그가 매우 과감하고 쓸모있는 탱임을 인증했으므로… 그를 믿고 한번 더 고고! 2021.08.18 - [국내여행 n 맛집/서울] - 강남 방탈출카페 마스터키 도시괴담 공포테마 후기 강남 방탈출카페 마스터키 도시괴담 공포테마 후기 처음으로 그와 강남 데이트를 했다. 각자 일정에서 동선이 겹친다거나 같이 퇴근하는 길에 들러 저녁을 먹는다거나 하는 일은 있었지만, 거창하게 “오늘은 하루종일 강남에서 놀자!” 라고 한 zoeday.co.kr 이번에 선택한 테마는 제로월드 서현점에 있는 “검은집” 이었다. 예전부터 방탈출 공포 테마로 유명했고 진심 무섭다는 후..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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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금주, 만남1
만남1 하금주 인생이 추울 때 너를 만나 나를 꽃으로 대해준 네가 고맙다. 많이 밟힌 여정 한 번도 주목받지 못한 시선 너를 만남으로 나를 새롭게 만난다. 인생이 추울 때 너를 만나 나를 꽃으로 대해준 네가 고맙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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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드라이브코스 추천, 서울 야경이 멋진 북악스카이웨이
목요일 자정, 자가격리가 끝나자마자 우리는 밖으로 달려나갔다. 일주일동안 집에 있느라 얼마나 답답했는지 몰라... 아파트 옆에 좋은 산책로가 있어 바깥 공기를 마시며 걷다가 그가 드라이브를 하러 가자고 제안했다. 나는 당연히 '콜'이지~ 나는 특별히 가고싶은 곳은 없고, 그냥 음악 들으면서 어디든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었으므로 목적지는 그에게 맡겼다. 그는 서울에 있는 '북악스카이웨이'에 가보자고 말했고, 나는 처음 듣는 장소였는데 드라이브 코스로는 제법 유명한 모양이었다. 북악스카이웨이는 서울 북악산의 능선을 따라 만들어진 왕복 2차로 도로라고 한다. (총 길이는 8km) 산을 타고 이어지는 급경사의 좁은 도로로 북악스카이웨이를 달리다 보면 중간에 북악팔각정이라는 정자가 있어 잠시 쉬어갈 수 있다. ..
202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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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순, 하늘 냄새
하늘 냄새 박희순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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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방탈출, 단편선, 사람들은 그것을 행복이라 부르기로 했다 후기
비가 많이 오던 날, 그와 함께 손을 잡고 강남방탈출 신논현방탈출 단편선을 찾았다. 단편선은 방탈출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이미 너무도 유명한 곳이라 예약이 쉽지 않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궁금했지만 해보지 못하고 있었는데... 정말 타이밍이 좋게도 우연히 한 자리가 비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빛의 속도로 예약에 성공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4길 36 지하1층 02호 070-8866-0795 강남역 CGV 건물 사잇길로 두 블럭 정도 들어간 후, 좁은 골목으로 좌회전하면 골목 끝에서 '방탈출 단편선'이라는 간판을 발견할 수 있다. 테마방은 지하 1층에 있지만, 내려가기 전에 1층에서 신발을 실내화로 갈아 신고 동의서를 작성한다. 2022년 제 5회 한국 방탈출 어워즈에서 상을 4개나 받은 단편선! (공통..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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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정보(1) 소개, 특산물, 계절별 즐길거리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승리할 수 있다, 오사카 교토 여행 뽀개기! (오사카가 적은 아니잖...) 가까운 일본이긴 하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가는 해외여행이니, 여행 지역에 대해 공부를 해 두면 좋을 것 같아서... 오사카라는 지역에 대해서 공부해보았다. 오사카 소개 오사카는 혼슈의 중심 부근에 위치하는 곳으로 인구는 약 250만명, 넓이는 약 221㎢인 도시이다. 오사카 경제의 중심은 오사카 시내에 집중되어 있으며, 일본 전체 인구의 7% 정도가 오사카부에 살고 있다. 오사카 면적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뒤에서 2번째라고 하니 좁은 면적 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생활하는 대도시인 셈이다. 여담으로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약 10%가 오사카에 살고 있다고 한다. cf. 오사카가 속한 지역을 보통 간사이 지역이..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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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이케아 딜리버리센터 테슬라Y 인수하기
우리의 새로운 부릉이~ 그가 오랫동안 타고 다니던 소나타를 처분하고, 테슬라Y를 구매하기로 했다. 그에게 테슬라를 예약했다는 말은 한참 전에 들은 것 같은데 테슬라 출고 지연, 전기차 보조금 등의 문제로 몇개월을 기다렸고, 드디어 올해 9월에 광명 이케아에서 테슬라Y를 인도받았다. 테슬라를 받는 방법은 직접 가서 가져오는 방법과 탁송을 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탁송시 15만원의 비용이 든다고 한다. (거리나 지역에 따라 다른지는 모르겠음) 집에서 광명 이케아까지 가는 택시비를 계산해보니 편도 3만원정도라서 언제 받을지 확실한 시간을 알지 못하는 탁송 서비스 보다는 직접 가는 방법을 선택했다. 연차쓰고 이케아로 새로운 자동차를 만나러 가는 길~ 광명 이케아 테슬라 딜리버리 센터는 2층 주차장에 위치해 있다. ..
20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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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료칸 추천, 다이쇼 시대 일본을 엿볼 수 있는 세이코로 료칸(Seikoro Ryokan)
우리는 오사카 교토 여행을 결정하며 하루 정도는 료칸에서 지내보자는 계획을 세웠다. 오사카 보다는 교토가 료칸 선택지가 많은 듯 하여, 첫째날 숙소를 료칸으로 하기로 하고 교토 료칸들을 찾아보았다. 나는 세이코로 료칸이 마음에 들었는데, 아무리 검색을 해보아도 여행사 예약 사이트의 정보 말고는 일반인이 남긴 블로그 후기를 찾아보기가 힘들었다. (검색하면 다 유후인의 세이코엔 료칸만 나오고...OTL) 숙박비도 1박에 50만원 정도로 저렴한 금액은 아니었기에 고민을 했지만, 그래도 교토 도심에 위치해 있어서 유명 관광지 접근성도 좋고, 다이쇼 시대 일본을 엿볼 수 있는 100년 전통의 료칸이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그래, 지금 아니면 언제 교토 료칸에 또 가보겠어.' 하는 마음으로 예약을 하고 가이세키..
2022.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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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내가 웃잖아요
내가 웃잖아요 이정하 그대가 지금 뒷모습을 보인다고 해도 언젠가는 돌아오리라는 것을 믿기에 나는 괜찮을 수 있지요 그대가 마시다가 남겨둔 차 한 잔 따스한 온기로 남아 있듯이 그대 또한 떠나 봤자 마음은 여기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을 수 있지요 가세요 그대, 내가 웃잖아요 너무 늦지 않게 오세요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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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방탈출카페 제로월드 기억상실 테마 후기
지난 번 만족스럽게 플레이했던 서현 방탈출카페 제로월드 다른 테마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당일 예약이어서 선택권이 많지는 않았고, 우리가 방문 가능했던 시간대의 '기억상실' 이라는 테마를 예약했다. 기억상실은 추리/스릴러 장르로 제로월드 테마 중에서는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방탈출카페는 테마 진행 전에 자물쇠 푸는 방법이나 힌트 사용법 등 진행에 도움이 되는 설명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10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언제나처럼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맞아 주셨다. 기억상실 테마에는 까다롭거나 특이한 자물쇠가 사용되지는 않아서, 자물쇠 설명은 생략하고 바로 방탈출을 하러 고고~! 그간 있었던 일들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마치 머릿속에 뿌연 연기만 가득 찬 기분. 점점 더 심해지는 두통만큼 주변 사람도, ..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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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방탈출카페 마스터키 도시괴담 공포테마 후기
처음으로 그와 강남 데이트를 했다. 각자 일정에서 동선이 겹친다거나 같이 퇴근하는 길에 들러 저녁을 먹는다거나 하는 일은 있었지만, 거창하게 “오늘은 하루종일 강남에서 놀자!” 라고 한 건 처음이었다. 그의 회사가 강남에 있어서 (정확히 말하면 신논현) 쉬는 날에도 거길 가도 좋은건가 약간 갸웃했지만, 뭐 난 데이트면 다 좋아! 강남 데이트 코스는 점심 -> 북카페 -> 방탈출 -> 영화 순서였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방탈출에 대해서 써보려고 한다. 우리의 일정은 늘 그렇듯 급 일정이어서 재미있다고 소문이 난 것들은 이미 거의 다 예약이 차 있었다. 그래서 주차가 좀 어려워도 멀리까지 가야하나 하던 도중에 강남 방탈출 마스터키에 도시괴담 테마 예약이 가능한 것을 발견했다. 우리는 방탈출 경험이 여러번 있..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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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플래티넘 카드 언박싱
최근에 대출 상환 등 각종 금융 상태를 개선하여, 의존하고 있던 카드들을 좀 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여행도 좋아하고 호캉스도 좋아해서 여행 혜택 쪽에 특화된 카드를 선호하는 편인데, 기존에 사용하던 법인 카드도 내년이면 만료된다고 하여 이 참에 새로운 카드를 알아보자, 하고 카드 쇼핑(?)을 했다. 그리고 신한카드의 메리어트 본보이 더 베스트, 현대카드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더 플래티넘 - 이 두가지 카드를 최종 후보로 고민 하다가 현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플래티넘 카드를 발급하기로 했다. 메리어트 본보이도 매력적인 혜택들이 많았지만, 일단 플래티넘 등급을 받기 위한 연간 카드 사용액이 6천만원 이상으로 부담스러운 조건이었다. 6천만원을 사용할 수 없다면 50일의 숙박일수를 채우면 ..
2023.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