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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방탈출카페 제로월드 검은집 공포테마 후기
전날 강남 마스터키 도시괴담 테마를 경험한 우리는 이틀 연속 공포테마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나는 겁이 많아서 이전까진 한번도 공포테마를 해본적이 없었는데, 그가 매우 과감하고 쓸모있는 탱임을 인증했으므로… 그를 믿고 한번 더 고고! 2021.08.18 - [국내여행 n 맛집/서울] - 강남 방탈출카페 마스터키 도시괴담 공포테마 후기 강남 방탈출카페 마스터키 도시괴담 공포테마 후기 처음으로 그와 강남 데이트를 했다. 각자 일정에서 동선이 겹친다거나 같이 퇴근하는 길에 들러 저녁을 먹는다거나 하는 일은 있었지만, 거창하게 “오늘은 하루종일 강남에서 놀자!” 라고 한 zoeday.co.kr 이번에 선택한 테마는 제로월드 서현점에 있는 “검은집” 이었다. 예전부터 방탈출 공포 테마로 유명했고 진심 무섭다는 후..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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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신논현 회식장소 추천, 양갈비 오마카세 양꽃
어제는 불금이라 그와 오랜만에 외식을 하러 갔다. (사실 오랜만도 아냐...) 보통 이직을 하거나 거주지를 옮기고 한달쯤 지나면 "여기는 왜 이렇게 먹을 것이 없어." 멘트를 시전하게 되는 것이 보통인데, 강남 서초 부근에는 워낙 음식점이 많다 보니 아직도 가보지 못한 곳들이 수두룩하다. 도장깨기 하는데 1년도 더 걸릴 듯🤔 아무튼 그래서 어제 방문했던 곳은 양갈비 오마카세를 맛볼 수 있는 '양꽃' 이었다. 양꽃은 신논현역과 논현역의 중간쯤에 위치해 있다. 신논현역에서 걸어가도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어 접근성도 좋았고, 테라스에서 캠핑하는 듯한 분위기도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도 이 가격에 이렇게 맛있는 오마카세를 준다고? 싶은 미친 가성비에 별 다섯개 만점에 다섯개 주고 싶은 음식점이었다. 사전예약제..
202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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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까(Kukka) 꽃, 화병 구매 후기 - 화병을 샀더니 꽃도 같이 왔네?
주변을 제대로 둘러보지 않고 너무 바쁘게만 살았나 보다. 요즘 들어 꽃이 그렇게 예쁠 수가 없다. 특히 이번 봄엔... 벚꽃 보러 여기저기 다녔는데 너무 예뻤다. 그래서 집에서도 가끔은 생화를 보고 살기로 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꽃 정기구독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었다. 여러 서비스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꾸까(kukka) 꽃 정기구독이 가장 마음에 들었는데, 구독 전에 꽃 상태를 보고 싶어서 주문을 해 보았다. 일단 화병부터 놓자는 생각에 꾸까 쇼핑몰을 둘러보고 있는데, 화병을 사면 꽃을 함께 보내주는 상품이 있었다. (아니 이런 개이득이...?) 그렇게 시작된 나의 첫 화병과 꽃! 블로그에 후기를 남기려고 한다. 먼저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배송일을 지정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꽃이 택배 상자에 오랫동..
20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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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방탈출, 단편선, 사람들은 그것을 행복이라 부르기로 했다 후기
비가 많이 오던 날, 그와 함께 손을 잡고 강남방탈출 신논현방탈출 단편선을 찾았다. 단편선은 방탈출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이미 너무도 유명한 곳이라 예약이 쉽지 않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궁금했지만 해보지 못하고 있었는데... 정말 타이밍이 좋게도 우연히 한 자리가 비어있는 것을 발견하고 빛의 속도로 예약에 성공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4길 36 지하1층 02호 070-8866-0795 강남역 CGV 건물 사잇길로 두 블럭 정도 들어간 후, 좁은 골목으로 좌회전하면 골목 끝에서 '방탈출 단편선'이라는 간판을 발견할 수 있다. 테마방은 지하 1층에 있지만, 내려가기 전에 1층에서 신발을 실내화로 갈아 신고 동의서를 작성한다. 2022년 제 5회 한국 방탈출 어워즈에서 상을 4개나 받은 단편선! (공통..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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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방탈출카페 마스터키 도시괴담 공포테마 후기
처음으로 그와 강남 데이트를 했다. 각자 일정에서 동선이 겹친다거나 같이 퇴근하는 길에 들러 저녁을 먹는다거나 하는 일은 있었지만, 거창하게 “오늘은 하루종일 강남에서 놀자!” 라고 한 건 처음이었다. 그의 회사가 강남에 있어서 (정확히 말하면 신논현) 쉬는 날에도 거길 가도 좋은건가 약간 갸웃했지만, 뭐 난 데이트면 다 좋아! 강남 데이트 코스는 점심 -> 북카페 -> 방탈출 -> 영화 순서였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방탈출에 대해서 써보려고 한다. 우리의 일정은 늘 그렇듯 급 일정이어서 재미있다고 소문이 난 것들은 이미 거의 다 예약이 차 있었다. 그래서 주차가 좀 어려워도 멀리까지 가야하나 하던 도중에 강남 방탈출 마스터키에 도시괴담 테마 예약이 가능한 것을 발견했다. 우리는 방탈출 경험이 여러번 있..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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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뷰티풀 민트 라이프(뷰민라) 후기 & 팁
어제는 2021 뷰티풀 민트 라이프 페스티발(=뷰민라)에 다녀왔다. 그와 함께 여행은 많이 다녔는데 콘서트, 뮤지컬 등은 한번도 보러 간 적이 없었다. 코로나 때문에 기회가 심하게 줄어들 탓도 있겠지만... 암튼 그와 함께 본 첫번째 공연이었고, 이제는 떠올리면 행복해지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다. 이번 2021 뷰민라 페스티벌은 코로나 이후 가장 먼저 진행된 대형 대중음악공연이자 첫 야외 음악 페스티벌이라고 한다. 그래서 현장 방역 수칙 등 작년과 달라진 점이 많다고 하는데, 오늘(27일 일요일) 뷰민라를 즐기기 위해 티켓을 구매하신 분들을 위해 토요일 공연 후기 & 팁 몇가지를 적어보려고 한다. [페이퍼팝] 휴대용 종이 등받이의자 메가토트 1개 COUPANG www.coupang.com 2021 뷰민라 ..
20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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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이케아 딜리버리센터 테슬라Y 인수하기
우리의 새로운 부릉이~ 그가 오랫동안 타고 다니던 소나타를 처분하고, 테슬라Y를 구매하기로 했다. 그에게 테슬라를 예약했다는 말은 한참 전에 들은 것 같은데 테슬라 출고 지연, 전기차 보조금 등의 문제로 몇개월을 기다렸고, 드디어 올해 9월에 광명 이케아에서 테슬라Y를 인도받았다. 테슬라를 받는 방법은 직접 가서 가져오는 방법과 탁송을 시키는 방법이 있는데 탁송시 15만원의 비용이 든다고 한다. (거리나 지역에 따라 다른지는 모르겠음) 집에서 광명 이케아까지 가는 택시비를 계산해보니 편도 3만원정도라서 언제 받을지 확실한 시간을 알지 못하는 탁송 서비스 보다는 직접 가는 방법을 선택했다. 연차쓰고 이케아로 새로운 자동차를 만나러 가는 길~ 광명 이케아 테슬라 딜리버리 센터는 2층 주차장에 위치해 있다. ..
20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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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플래티넘 카드 언박싱
최근에 대출 상환 등 각종 금융 상태를 개선하여, 의존하고 있던 카드들을 좀 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여행도 좋아하고 호캉스도 좋아해서 여행 혜택 쪽에 특화된 카드를 선호하는 편인데, 기존에 사용하던 법인 카드도 내년이면 만료된다고 하여 이 참에 새로운 카드를 알아보자, 하고 카드 쇼핑(?)을 했다. 그리고 신한카드의 메리어트 본보이 더 베스트, 현대카드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더 플래티넘 - 이 두가지 카드를 최종 후보로 고민 하다가 현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플래티넘 카드를 발급하기로 했다. 메리어트 본보이도 매력적인 혜택들이 많았지만, 일단 플래티넘 등급을 받기 위한 연간 카드 사용액이 6천만원 이상으로 부담스러운 조건이었다. 6천만원을 사용할 수 없다면 50일의 숙박일수를 채우면 ..
20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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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방탈출 추천, 넥스트 에디션 '너에게 가는 길' 탈출 후기
한동안 주말엔 늘 집에서만 뒹굴거렸는데, 왠지 모르게 이번 주말엔 놀러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먼 곳은 부담스럽고 가까운 곳에서 놀만한 컨텐츠를 찾다가 오랜만에 방탈출을 하러 가기로 했다. 방탈출은 인기있는 테마는 보통 예약이 다 되어 있어서, 당일에 마음에 드는 테마를, 가능한 시간대에 예약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찾다가 분당서현역 근처에 있는 넥스트 에디션 방탈출 카페에 가보기로 결정했다. 넥스트 에디션은 예전에도 가 본 적이 있는데, 기억으로는 첫번째는 대실패, 두번째는 성공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다. (가물가물해서 확실하진 않...) 스토리가 좋고 다양한 장치를 활용하는 방탈출카페로 알고 있는데, 역시나 예약이 가득 차 있어서 우리는 늦은 밤 마지막 시간대의 테마를 예약했다. 게으른 자에게..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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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드라이브코스 추천, 서울 야경이 멋진 북악스카이웨이
목요일 자정, 자가격리가 끝나자마자 우리는 밖으로 달려나갔다. 일주일동안 집에 있느라 얼마나 답답했는지 몰라... 아파트 옆에 좋은 산책로가 있어 바깥 공기를 마시며 걷다가 그가 드라이브를 하러 가자고 제안했다. 나는 당연히 '콜'이지~ 나는 특별히 가고싶은 곳은 없고, 그냥 음악 들으면서 어디든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었으므로 목적지는 그에게 맡겼다. 그는 서울에 있는 '북악스카이웨이'에 가보자고 말했고, 나는 처음 듣는 장소였는데 드라이브 코스로는 제법 유명한 모양이었다. 북악스카이웨이는 서울 북악산의 능선을 따라 만들어진 왕복 2차로 도로라고 한다. (총 길이는 8km) 산을 타고 이어지는 급경사의 좁은 도로로 북악스카이웨이를 달리다 보면 중간에 북악팔각정이라는 정자가 있어 잠시 쉬어갈 수 있다. ..
2022.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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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루, 장미
장미 거루 장미를 안았다. 처음엔 꽃송이가 예뻐 안고 싶었다. 안고 보니 가시에 찔렸다. 피가 나는 두 팔을 보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가시까지 더욱 꼭 안았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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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비가 온다
비가 온다 김민호 비가 온다. 이쯤에서 너도 왔으면 좋겠다. 보고싶다.
2021.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