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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 룸서비스 시간 & 금액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의 룸서비스 시간 & 메뉴별 금액을 소개하려고 한다. (2022년 3월 기준)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룸서비스 이용시간] - BREAKFAST : 오전 5시 - 오전 11시 - LUNCH & DINNER : 오전 11시 - 오후 5시 - DESSERT : 오전 11시 - 오후 5시 - NIGHT DISHES : 오후 6시 - 오전 5시 - BEVERAGE MENU : 24시간 BREAKFAST LUNCH & DINNER DESSERTS NIGHT DISHES BEVERAGE MENU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객실 후기를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 클릭! 2022.07.31 - [| 국내 | 여행,맛집,캠핑 기록/인천] -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 객실 구경하기 인천 파라..
202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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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숙, 봄밤
봄밤 강정숙 열사흘 봄밤은 등뒤가 시리다. 사과나무 꽃눈 새로 혼 들이 들락이고 열락에 든 내 몸은 어둔데로 숨어든다. 울어야만 열리는 꽃의 몸도 아니면서 밤새워 내 발치에 풀향기가 오르고, 봄밤이었다. 너가고 나 홀로 오래도록 바스락거렸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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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 비가 온다
비가 온다 김민호 비가 온다. 이쯤에서 너도 왔으면 좋겠다. 보고싶다.
202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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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방탈출 추천, 넥스트 에디션 '너에게 가는 길' 탈출 후기
한동안 주말엔 늘 집에서만 뒹굴거렸는데, 왠지 모르게 이번 주말엔 놀러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먼 곳은 부담스럽고 가까운 곳에서 놀만한 컨텐츠를 찾다가 오랜만에 방탈출을 하러 가기로 했다. 방탈출은 인기있는 테마는 보통 예약이 다 되어 있어서, 당일에 마음에 드는 테마를, 가능한 시간대에 예약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래서 찾다가 분당서현역 근처에 있는 넥스트 에디션 방탈출 카페에 가보기로 결정했다. 넥스트 에디션은 예전에도 가 본 적이 있는데, 기억으로는 첫번째는 대실패, 두번째는 성공했던 기억을 가지고 있다. (가물가물해서 확실하진 않...) 스토리가 좋고 다양한 장치를 활용하는 방탈출카페로 알고 있는데, 역시나 예약이 가득 차 있어서 우리는 늦은 밤 마지막 시간대의 테마를 예약했다. 게으른 자에게..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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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방탈출카페 제로월드 기억상실 테마 후기
지난 번 만족스럽게 플레이했던 서현 방탈출카페 제로월드 다른 테마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당일 예약이어서 선택권이 많지는 않았고, 우리가 방문 가능했던 시간대의 '기억상실' 이라는 테마를 예약했다. 기억상실은 추리/스릴러 장르로 제로월드 테마 중에서는 난이도가 있는 편이다. 방탈출카페는 테마 진행 전에 자물쇠 푸는 방법이나 힌트 사용법 등 진행에 도움이 되는 설명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10분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언제나처럼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맞아 주셨다. 기억상실 테마에는 까다롭거나 특이한 자물쇠가 사용되지는 않아서, 자물쇠 설명은 생략하고 바로 방탈출을 하러 고고~! 그간 있었던 일들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마치 머릿속에 뿌연 연기만 가득 찬 기분. 점점 더 심해지는 두통만큼 주변 사람도, ..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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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정보 06. 노무라(RUMOHRA) 꽃말, 관리 방법 + 후기
이번에 퐁퐁국화라고도 불리는 디스버드 라는 꽃을 구매하면서, 조화로운 화병을 연출하려면 초록색이 좀 더 섞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노무라 라는 식물을 함께 구매했다. 노무라는 고사리과로 분화 또는 절화로 감상할 수 있으며 무더위에 강하고 수명이 길어 여름에 즐기기 좋은 식물이라고 한다. 노무라는 작은 나무의 형태를 닮았기 때문에 다른 꽃들과 함께 꽂아도 예쁘고, 단독으로 1~2대만 꽂아놔도 포인트가 되는 매력적인 잎이다. 나는 고사리과 식물은 처음 구매해 보았는데 (처음에 받고 고사리? 먹어도 되는건가? 라고 5초 정도 생각함ㅋㅋ) 솔직히 배송되었을 때는 힘이 하나도 없이 쳐진 모습이어서 조금 실망했다. 그리고 줄기에 먼지 같은 것들이 많이 달라붙어 있어서 벌레인가 의심하기도 했다. 그런데..
20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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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무주산골영화제(MJFF) 후기 #1 영화제 정보
예전부터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무주산골영화제에 드디어 그와 함께 가보게 되었다. 무주산골영화제는 1년에 한 번, 6월 즈음에 전라북도 무주에서 4~5일간 열리는 영화제이다. 그는 몇 년 전에 친구와 함께 산골영화제에 다녀왔는데, 나에게 산골영화제의 멋진 분위기와 영화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들려주었다. 그래서 나는 출발하기 전부터 기대가 컸다. 포스팅을 하는 오늘은 둘째날 아침! 영화제를 즐기고 있는 지금, 마지막까지 날씨만 도와준다면 굉장히 만족스러운 황홀한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생각중이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무주산골영화제에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한 각종 정보, 후기, 팁을 공유해보려고 한다. (영화 후기 x) 2022 무주산골영화제 티켓 안내 무주산골영화제는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부분과 유료로 ..
202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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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금주, 만남1
만남1 하금주 인생이 추울 때 너를 만나 나를 꽃으로 대해준 네가 고맙다. 많이 밟힌 여정 한 번도 주목받지 못한 시선 너를 만남으로 나를 새롭게 만난다. 인생이 추울 때 너를 만나 나를 꽃으로 대해준 네가 고맙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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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방탈출 비트포비아 던전 '마음을 그려드립니다' 후기
서초로 이사하고 난 후, 우리의 탄천 산책로는 사라졌지만 새로운 즐거움이 생겼다. 근처에 퀄리티 높은 방탈출 카페가 많다는 것이다. 물론 인기 많은 테마는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같아서 하고 싶을 때 자유롭게 할 수는 없지만...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이렇게 재밌는 방탈출 카페가 많다니... 거리가 가까워진 것에 만족하고 시간날때마다 한 군데씩 방문하여 강남 방탈출 도장깨기를 하자는 야심찬 목표를 가지고 있다. 회사 동료의 추천을 받아 얼마전에 다녀온 강남 비트포비아 던전 방탈출 카페! 매우 만족스럽게 플레이했기에 블로그에 기록해두려고 한다. ▲ 위치는 요기 강남 비트포비아 던전 테마는 전체적으로 모두 다 재밌다는 평가를 들었다. 그래서 어떤 테마를 먼저 하더라도 크게 상관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마..
20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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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레디백 스트랩 어깨끈 추천
스타벅스에서 e-프리퀀시 이벤트로 받았던 레디백을 아직까지 잘 사용하고 있다. 디자인도 깔끔해서 마음에 들고, 사이즈도 1박 2일 여행짐챙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유일한 단점이 있다면 들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여행 중에 손이 자유롭지 않다는 것 정도? 그래서 예전부터 캐리어로 만들어 쓸까, 스트랩을 달아서 어깨에 메고 다닐까 고민했었는데, 스트랩을 구입하는 걸로 최종 결정했다. (드디어...) 레디백 스트랩은 인터넷에 검색하면 아주 많이 나오기 때문에 본인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다만 구입 전에 소소한 팁을 공유하자면... 레디백 용도를 고려했을 때 아무래도 손가방보다는 훨씬 무거울 수 밖에 없다. 내구성도 고려해야하고 어깨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는 가급적 두꺼운 스트랩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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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루, 장미
장미 거루 장미를 안았다. 처음엔 꽃송이가 예뻐 안고 싶었다. 안고 보니 가시에 찔렸다. 피가 나는 두 팔을 보며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가시까지 더욱 꼭 안았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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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묘비명
묘비명 나태주 많이 보고 싶겠지만 조금만 참자. 신논현역에 있는 교보문고에 갔다가 우연히 베스트셀러 책장 맨 위쪽에 놓여있던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시집을 발견했다. 별 생각없이 책을 들어 중간의 아무 페이지나 펼쳤는데 나온 시, 묘비명. 2행밖에 되지 않는 짧은 문장이었지만, 안도현 작가의 '너에게 묻는다'를 처음 보았을 때처럼 내 가슴이 쿵- 하고 내려앉았다.
2021.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