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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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방탈출 비트포비아 던전 '마음을 그려드립니다' 후기
서초로 이사하고 난 후, 우리의 탄천 산책로는 사라졌지만 새로운 즐거움이 생겼다. 근처에 퀄리티 높은 방탈출 카페가 많다는 것이다. 물론 인기 많은 테마는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같아서 하고 싶을 때 자유롭게 할 수는 없지만...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이렇게 재밌는 방탈출 카페가 많다니... 거리가 가까워진 것에 만족하고 시간날때마다 한 군데씩 방문하여 강남 방탈출 도장깨기를 하자는 야심찬 목표를 가지고 있다. 회사 동료의 추천을 받아 얼마전에 다녀온 강남 비트포비아 던전 방탈출 카페! 매우 만족스럽게 플레이했기에 블로그에 기록해두려고 한다. ▲ 위치는 요기 강남 비트포비아 던전 테마는 전체적으로 모두 다 재밌다는 평가를 들었다. 그래서 어떤 테마를 먼저 하더라도 크게 상관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마..
20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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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아침 산책코스 추천, 솔섬 & 청송정
아침에 일어나서 체크인을 하기 전, 우리는 알펜시아 산책코스를 돌아보기로 했다. 객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호수와 섬이 멋져 보였기 때문에 한 바퀴 돌면 좋을 것 같았다. 섬같은 곳에 나무로 된 다리가 놓여 있어 제일 먼저 그 곳에 가보기로 했다. 산책로로 내려가는 계단 양 옆으로는 멋진 분수가 나오고 있었다. MBC 주말기획드라마 호텔킹 촬영지인 솔섬이라고 한다. 섬 가운데에는 커다란 정자가 덩그러니 위치해 있다. 이 정자의 이름은 '청송정'이라고 하는데 푸른 소나무가 많은 솔섬에 지어진 정자라서 그런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기념하여 만들어졌고, 특히 역사적, 문화적, 예술적으로 뛰어난 가치를 지닌 향원정(=경복궁에 부속된 정자)을 재현하여 올림픽 경기장을 찾은 국내외 귀빈들이..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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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여행 시작, 일정 & 동선관리 팁
지난 주 금요일에는 연차를 쓰고 그와 함께 평창에 다녀왔다. 2박 3일의 즐거웠던 평창 여행을 마치고 그 기억들을 블로그에 기록해 두려고 한다. 더해서 앞으로 평창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평창여행 첫번째 포스팅의 주제는 평창여행 일정 & 동선관리 팁이다. 평창은 당일치기로 모두 둘러보기에는 꽤나 넓기 때문에 구역을 나누어서 동선을 계획하는 것을 추천한다. 우리는 이번에 첫째날 - 대관령면 / 둘째날 - 봉평면 지역을 둘러 보기로 했다. 대관령은 고산지역으로 삼양목장, 하늘목장, 양떼목장 등이 있고 오대산 국립공원과 월정사, 상원사 등 사찰을 둘러볼 수 있다. 월정사 앞 전나무숲길은 드라마 도깨비 촬영을 하기도 했다. 비엔나 인형박물관, 발왕산 알파카골드팜,..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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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 깜빡임 해결, 오늘 미션은 전자식 안정기 교체하기
얼마 전부터 부엌과 그의 컴퓨터 방 형광등 일부가 깜빡거리기 시작했다. 차라리 어두운 게 낫지 깜빡이는 건 생활하는데 너무 신경이 쓰여서 아예 빼 두었다가 이번 주말에 큰 맘 먹고 형광등 깜빡임 문제를 해결하기로 했다. 형광등이 깜빡일 때 가장 먼저 해 보아야 하는 것은 새로운 형광등으로 교체하는 것인데, 새로운 형광등을 사용했는데도 깜빡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안정기를 교체해 주어야 한다. 안정기는 전압을 안정적으로 분포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아래 사진에서 보면 가운데에 길게 붙어있는 물체가 바로 안정기이다. 그가 두영조명의 형광램프용 전자식안정기 220V 60Hz FPL 36W 2등용을 미리 온라인에서 구입해 두었다. 사양을 확인해서 전자 관련 용품을 구입하는 일은 나에게는 정말 어려운 일인데, ..
202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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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호텔 추천,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 리조트 & 객실 소개
평창여행 첫째날,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에 출발판 우리는 오후 3시가 넘어 평창에 도착했다. 호텔 체크인이 가능한 시간이었기에 일단 호텔에 가서 짐을 풀기로 했다. (그리고 호텔에서 급 피곤해진 우리는 낮잠을 자고 얼떨결에 호캉스...-_-) 그 중에서도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리조트는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IHG)의 국내 3번째 인터컨티넨탈 호텔로서,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238실 규모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한 뒤 체크인을 하고, 우리는 2층의 스탠다드 슈페리어킹 객실을 배정받았다. 객실 체크인 시간은 오후 3시, 체크아웃 시간은 오전 12시이다. 침실 1개, 욕실 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대 3명까지 투숙이 가능하다. 객실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오른쪽으로 ..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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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 마리나 베이 샌즈(Marina Bay Sands)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에 위치한 5성급 호텔로, 처음부터 싱가포르의 랜드마크를 상정하고 인공 간척지까지 만들어서 지은 건물이라 한다. 건물 3개 동의 최상층을 연결하여 만든 인피니티풀(수영장)이 압권이다. 이스라엘 출신의 모세 샤프디가 설계하였고, 우리나라의 쌍용건설이 수주했다. (참고로 국내 건설사가 해외에서 수주한 단일 건설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라고 함) 기둥이 되는 큰 건물은 50도로 기울어져 서로 맞대어 지탱하고, 그 위로 6만톤의 스카이파크를 얹어 건설 난이도가 매우 높은 구조를 가지고 있다. 내부 객실 수는 2,561개이며 하루 숙박비는 가장 저렴한 객실을 기준으로 시즌에 따라 50~100만원 사이이다.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가장 비싼 체어맨 스위트룸은 1박에 1,800 만원이라 한다. 인..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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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방탈출카페 제로월드 검은집 공포테마 후기
전날 강남 마스터키 도시괴담 테마를 경험한 우리는 이틀 연속 공포테마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나는 겁이 많아서 이전까진 한번도 공포테마를 해본적이 없었는데, 그가 매우 과감하고 쓸모있는 탱임을 인증했으므로… 그를 믿고 한번 더 고고! 2021.08.18 - [국내여행 n 맛집/서울] - 강남 방탈출카페 마스터키 도시괴담 공포테마 후기 강남 방탈출카페 마스터키 도시괴담 공포테마 후기 처음으로 그와 강남 데이트를 했다. 각자 일정에서 동선이 겹친다거나 같이 퇴근하는 길에 들러 저녁을 먹는다거나 하는 일은 있었지만, 거창하게 “오늘은 하루종일 강남에서 놀자!” 라고 한 zoeday.co.kr 이번에 선택한 테마는 제로월드 서현점에 있는 “검은집” 이었다. 예전부터 방탈출 공포 테마로 유명했고 진심 무섭다는 후..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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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여행 선물, 워터코인 기르는 방법
2박 3일의 평창여행, 마지막날 들른 허브나라농원에서 그에게 화분 하나를 선물받았다. 처음 키워보는 식물인데 잎의 모양이 동전처럼 생겼다고 하여 국내에서는 '워터 코인'이라고 불린다. 나는 이 아이에게 '코인'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평소에 식물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잘 기르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죽인 경험이 더 많...) 코인이의 건강하고 행복한 베란다 라이프를 위해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찾아 보았다. 가꾸지오 수경식물 물방울글라스 COUPANG www.coupang.com 워터 코인은 어떤 식물인가요? 다년생 수생식물로 5~15cm 정도까지 자란다. 둥근 모양의 잎은 동전을 닮았다. 때문에 국내에서는 워터코인, 해외에서는 pennywort, money plant라고 불린다고 한다. 여름이..
20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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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 다시 코로나 확진 4일차 : 컨디션 회복 중
어제와 비교했을 때 컨디션이 많이 좋아졌다. 어제는 아침에 일어나는 게 힘들었는데, 오늘 아침엔 알람 소리를 듣고 벌떡 일어날 수 있었다. 오랜만에 업무도 집중해서 하고, 점심으로는 맛있는 삼계탕을 배달시켜 먹었다. 그리고 보건복지부에서 재택치료자 유의사항 안내 문자도 받았다.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진료, 처방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가까운 진료센터, 의료상담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동거가족과는 동선을 분리하고, 쓰레기는 소독 후 격리 해제 시에 배출하도록 한다. 격리는 7일차 자정에 별도 통보없이 자동으로 해제된다. 그 전에 외래진료가 아닌 사유로 외출하지 않는다. 끝! 읽어보았지만 너무나 당연하고, 또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들이었다. 다른 사람들에게 코로나가 옮으면 안 되니까... 지금은 코로나..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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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다시 코로나 확진 3일차 : 시간이 얼른 지났으면...
아침에 눈을 떴는데 열이 나는지 몸에 힘이 하나도 없었다. 재택 출근을 해야 하는데... 다행히도 근무하는 회사가 시간 선택 출퇴근이 가능하여 아슬아슬하게 지각을 피했다. 오전 병가를 쓸 걸 그랬나? 약을 계속 먹어서인지 인후통은 정말 많이 좋아졌다. 어제 있었던 울렁거림과 배탈 증상도 사라졌다. 남아있는 증상은 미열과 두통, 그리고 쏟아지는 졸음과 엄청난 무기력함... 와, 어젯밤에 잠도 잘 잤는데 이렇게 피곤할 수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일하다가 눕고, 밥 먹고나서 눕고, 계속 시간이 날 때마다 누워서 시간을 보냈다. 어쨌거나 내 몸은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중이고, 면역력을 다시 올려줘야 하니까... 무조건 푹 쉬는걸로. 밖에 나가지 못하면 식사시간이 가장 난감하다. 1/3 정도는 ..
2022.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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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 코로나 확진 6일차(자가격리 마지막 날) : 자가격리 식료품 도착 & coov(쿠브) 앱 설치
오늘은 자가격리 마지막 날이다. 내일이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외출이 가능! (감동ㅜㅜ) 하지만 아직 기침을 해서 약속 잡아 누구를 만나지는 못할 것 같고,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동네 카페로 달려가서 카페 라떼를 마시겠다고 다짐하고 있는 중이다. [코로나 6일차 증상 ] - 기침만 가끔 하고, 목소리도 거의 돌아왔다. - 그 외 모든 증상은 사라졌다. 용인시청에서 자가격리 식료품이 도착했다. 예전에 코로나에 걸렸던 사람들은 이것저것 받았다고 들었는데 이제는 안주나보다, 하고 있었는데... 아마도 확진자가 많아서 처리가 늦어지는 듯 하다. 내일이면 자가격리가 끝나니 너무 늦은 게 아닌가 싶지만 그래도 주는게 어디야. 고맙습니다. 잘 먹을게요🙏🏻 용인시 자가격리 식료품 목록 : 진라면, 런천미트, 사조참..
2022.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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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코로나 확진 2일차 : 인후통 관리팁 & 일반확진자 관리안내 문자
코로나 확진 2일차, 개인적으로는 이 날이 모든 증상의 클라이막스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오늘의 고통을 내일 갱신할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 발열과 오한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데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먹어도, 타이레놀을 먹어도, 도통 듣지를 않았다. 낮에도 괜찮다고 말하기엔 힘들었지만, 특히나 새벽이 되면 증상이 더욱 심해져서 자다 깨다 하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인후통도 좀 더 심해지고 가래가 섞인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 코로나 2일차 증상 ] - 발열, 오한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 두통이 발생한다. - 인후통이 심해진다. - 기침, 가래 증상이 있다. - 손가락 등 관절이 약해진 것을 느꼈다. (저림 증상 포함) 가장 중요한 건, 약을 먹어도 잘 듣지 않는다는 것...O..
2022.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