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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 여행,맛집,캠핑 기록/전라북도

전주 한옥마을 숙소, 라한호텔(LAHAN) 강력 추천!

by 조이 2021.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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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함께 한 3박 4일 전주여행! 여행 일정을 잡자마자 코로나 확진자가 늘어나서 불안하기도 했고, 출발 며칠 전 마음 복잡한 일이 생겨서 '이 여행을 가지 말라는 건가' 고민을 많이 했는데, 걱정을 한가득 가지고 떠난 것 치고는 나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 모든 일정에서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하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여행함

 

강남에서 하룻밤 호캉스를 한 후에 오후 12시를 꽉 채워 체크아웃을 하고, 점심을 먹고, 느즈막히 출발한 전주~ 그래서 도착하자마자 숙소에 체크인부터 하기로 했다. 우리가 첫째날 묵기로 한 전주 숙소는 한옥마을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라한호텔이었다.

 

 

라한호텔 주차장은 넉넉한 편이었는데 투숙객은 다음날 오후 3시까지 무료였다. 투숙객이 아닌 방문객이라면 기본 30분 1,000원 / 초과 15분 1,000원 / 일일 최대 15,000원의 금액으로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라한호텔은 즐거움을 뜻하는 순수 우리말 '라온'과 한국의 '한'을 조합하여 만들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로비가 넓어서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1층에는 'the Plate'라는 레스토랑과 '전주산책'이라는 서점&카페가 있다. 우리는 8층 객실을 배정받아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객실 풍경이다. 왼쪽으로는 나란히 더블 침대가 2개 놓여 있고, 오른쪽으로는 테이블과 벽걸이 티비가 있다.

 

 

창문 옆으로는 작은 1인용 테이블이 하나 더 마련되어 있으며, 침대 사이에는 전화기와 스탠드가 놓여 있었다.

 

 

맞은편 벽에는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고, 테이블에 있는 덮개를 열면 콘센트가 있어 핸드폰 등을 충전할 수 있다. 

 

 

현관문 바로 옆으로는 냉장고, 옷장, 금고 등이 있고, 생수는 4병이 준비되어 있었다. 간단하게 차를 마실 수 있도록 커피포트와 컵, 빨대도 있었다.  

 

 

라한 호텔의 화장실은 변기와 욕조가 나란히 있고, 샤워커튼으로 분리할 수 있는 구조였다. 칫솔, 치약을 포함한 어메니티도 모두 갖추어져 있다. 객실 퀄리티가 좋아서 만족스럽게 지낼 수 있었던 전주호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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