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파라다이스시티호텔어메니티1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 - 객실 구경하기 테슬라 충전을 하고 우리는 체크인을 하러 로비로 올라갔다. 로비가 정말 크고 화려해서 꼭 마카오의 호텔에 온 것만 같았다. 코로나 시국이었는데도 사람이 꽤 많았다. (코로나가 아니었으면 더 많았으려나?) 호텔 체크인을 하는데 약간의 문제가 생겨서 조금 기다려야 했다. 프론트에 부탁해서 짐을 맡겨놓고 우리는 로비를 한바퀴 둘러보기로 했다. 산책 겸 이곳 저곳을 둘러본 후에 - 이건 다른 포스팅에서 소개하는걸로 - 한시간 쯤 후에 객실에 들어갈 수 있었다. 객실은 전체적으로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였다. 더블 침대가 두개인 것은... 그의 예약 실수ㅋㅋㅋ 침대 많으면 좋지 뭐! 문을 열고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객실 풍경이다. 좌측의 옷장 문을 열면 다리미와 다리미판, 샤워 가운 두개가 준비되어 있다. 침.. 2022. 7.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