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1 김현태, 첫사랑 첫사랑 김현태 눈을 다 감고도 갈 수 있느냐고 비탈길이 나에게 물었다. 나는 답했다. 두 발 없이도 아니, 길이 없어도 나 그대에게 갈 수 있다고. 2020. 3. 28. 이전 1 다음